baab and joosik

1. 웍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른다. 2. 가지를 두께 1cm 정도 되게 두껍게 썬다. 가지가 클 때는 절반을 잘라서 썬다 3. 마늘, 간장, 청양고추를 썰어 넣고 강한 불로 익힌다. 웍질을 해서 기름이 가지에 골고루 묻으면 뚜껑을 덮어 더 빨리 익힌다. 4. 중간 중간 뚜껑을 열고 웍질을 해준다. 5. 하얀 가지 속살이 검게 변하면 맛을 보고 그릇에 옮겨서 식혀준다. 기름의 양은 몇번 해보면서 조절한다. 간장을 처음에 너무 많이 넣으면 짜게 될 수 있어서 웍하나에 2숟갈 정도 간장만 넣는다. 싱거우면 나중에 더 보태도 된다.

1. 단호박 :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냄비 3/1정도 물을 붓고 10분정도 삶음. 젓가락으로 찔러봐서 들어가면 불 끄면 됨. 2. 양배추: 껍질 벗기는 필러로 쓸면 아주 얇은 실처럼 됨. 3. 병아리콩: 콩이 잠길 정보 물을 붓고 10분 정도 삶음. 하나 꺼내서 먹어봐서 밤맛이 나면서 부드러우면 불을 끄면됨 4. 당근: 채칼로 쳐서 준비 5. 아이스버그 래티스 (양상추): 손으로 뜯어서 준비. 칼을 쓰면 갈변화됨. 6. 삶은 계란 7. 파프리카 8. 느타리버섯: 개체가 작은 것을 구입. 손으로 뜯어서 준비 9. 사과: 1/4 크기로 잘라서 준비 10. 오렌지: 1/6 크기로 잘라서 준비 11. 닭가슴살 12. 베이컨 혹은 햄 13. 그레놀라 시리얼 14. 견과류 15. 키위소스: 너무 달지 않은 새콤..

퇴직 연금이 현재 잔액이 10,000 만원일 경우 1년 3%금리 정기예금에 넣어 놓으면 1년에 3백만원이 불어난다. 10년이면 3천~3천 500만원 정도 된다. 좀 적은 것 같지만 제일 확실하다. 투자 상품들은 평가금액은 올라갈지 모르지만 또 언젠가 떨어지기 때문에 단타가 아닌 이상 장기적인 관점이 이 불황의 시대에 10년에 30% 정도의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볼 수 없다. 물론 개인의 선택이지만.

믹서기 위에 있는 그릇을 모터부와 결합 하면 삑 소리가 나는데 고장 났을 때 삑 소리가 나지 않고 작동되 되지 않음 퓨즈가 나갔는지 퓨즈 교체 방법을 인터넷에 뒤지니까 요즘 가전제품들은 과열 방지장치만 있고 퓨즈는 없다고 한다. 그래서 밑면 나사를 풀고 안쪽 모터와 하우징 연결 부위를 풀었더니 그릇 부위와 모터 부위가 연결될 때 감지하는 리밋 스위치 위 어셈블리 장치가 비스듬하게 어긋나 있었다. 풀고 다시 조였다. 하우징 분리된 상태로 그릇 부위를 연결했더니 삑소리가 나고 모터도 잘 구동된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리밋스위치 어셈블리가 약간 어긋난 경우인데 혹시 리밋 스위치가 나가거나 기구부가 나가면 AS 센터에 가야할 것 같다. 만 몇천원 든다는 는데 돈보다 시간이 아깝다. 저 기구부 언젠가는 고장날 것..

1. 냄비에 물을 1/4 쯤 채운다 2. 소고기 국거리를 사람 수에 따라 100g씩 추가한다. 4인분 400g 3. 소고기를 볶아서 넣는 사람도 있는데 그냥 넣어도 괜찮다. 4. 국간장과 참기름을 넣고 끓을 때까지 기다린다. 멸치 액젓을 약간 넣는 것도 비법이다. 고기에서 약간 냄새가 나면 후추를 넣어도 좋다. 맛을 봤을 때 국의 간보다 2배정도 짜게 간을 한다. 5. 무우를 깍뚝 썰기 해서 준비했다가 끓으면 넣는다. 1인분 한 주먹 6. 시래기를 적당히 썰어서 끓으면 넣는다. 1인분 한 주먹 7. 콩나물을 끓으면 넣는다. 1인분 한 주먹 8. 파를 적당히 썰어서 넣는다. 9. 마늘을 인분당 5개 정도 으깨어서 넣는다. 10. 고추가루를 인분당 한 숟갈 정도 넣는다. 11. 매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청..

더럼, 노스캐롤라이나--(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1년 02월 04일 -- 페어와이즈(Pairwise)가 9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B 펀딩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이로써 회사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품 혁신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됐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식품 및 농업 기술 분야의 선구적 성장 캐피탈 투자자인 폰티팩스 글로벌 식품 농업기술 펀드(Pontifax Global Food and Agriculture Technology Fund, 이하 폰티팩스 애그테크)와 기존 투자자로 투자, 정보, 자선사업을 통해 의료 발전에 주력하고 있는 투자회사 디어필드 매니지먼트 컴퍼니(Deerfield Management Company, 이하 디어필드)가 주도했다. 이 밖에도 싱가포르에 ..

1. 냉동된 닭갈비살을 해동한다 (껍질이 있는 것을 사용해야 함) 2. 한입 크기로 썬다 3. 후라이펜에 기름을 두르고 예열한 후 자른 닭 갈비살을 볶는다. 4. 적당히 볶아지면 간장을 살짝 두른다 (짜지 않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5. 간장이 잘 졸여질 때 까지 더 볶는다. 6. 접시에 담아내면 끝

1. 생닭을 물과 마늘을 넣고 손으로 뜯어질 때까지 삶는다 2. 닭을 꺼내서 살만 발라낸다. 먹기 좋은 크기로 손으로 뜯는다 3. 뜯은 닭고기, 무 1/4토막 깍둑설기, 숙주 1봉지를 넣고 끓인다. 4. 국간장 (조선간장), 고추가루를 적당히 넣고 끓을 때까지 가열한다 (고추가루를 너무 많이 넣으면 안된다. 닭한마리에 한 숟갈 정도만) 5. 대파를 크게 썰어서 넣으면 육계장처럼 된다. 6. 식힌 후 먹으면 된다. 간장이 핵심이다. 맛있는 간장을 사야 한다. 너무 짜지 않게 간해야 한다. (액젖도 약간 넣어봤는데 좋습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안됩니다.)

쉬운 음식인데 제대로 맛을 내기가 어려운 반찬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감자채 볶음이다. 감자채의 두께, 볶는 정도를 많이 할지 사각사각 거리게 할지, 기름은 얼마나 두를지, 소금의 정도는 어는 정도로 할지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여러 번 해보는 수 밖에 없다. 감자의 껍질을 벗기고 채써는 기계에 넣어서 채를 썬다. 칼 솜씨가 좋은 사람은 칼로 썰어도 되지만 두께가 일정하지 않으면 볶음 정도를 균일하게 할 수 없다. 감자를 채썰때 친구 처럼 당근, 양파, 파프리카, 마늘도 같이 채설면 좋다. 물론 감자만 있어도 된다. 웍에 기름을 두르고 야채를 볶는다. 어느 정도 익었을 때 소금을 약간 넣어 싱겁지 않게 만든다. 짜면 안된다. 웍 사용법을 익히면 채소 요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골고루 익히는데 ..

고구마를 구울 수도 있고 찔수도 있지만 나는 물이 풍부한 삶은 고구마를 좋아한다. 넓은 냄비에 고구마를 깔고 고구마가 잠길 때까지 물을 붓고 뚜껑을 닫는다. 20분 정도 삶고 젓가락으로 찔러서 익었는지 본다. 금방 먹으려면 잘 들어갈때까지 기다렸다 불을 끄고 한 참뒀다 먹을거면 젓가락이 잘 안들어가도 그냥 불을 꺼도 된다. 잔열로 계속 요리 된다. 그리고 수분을 흡수하는 효과도 있다. 적당히 식으면 냄비에서 꺼내서 먹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