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GGS 스텐 칼 세트 칼 종류가 너무 많아 모두 다 잘 쓰지는 않는데 그런데 부엌칼 사이즈와 과도 긴 빵칼 가위 이런 것을 위주로 사용하게 된다. 큰 칼도 배추를 다듬을 때 처럼 좀 큰 야채를 다듬을 때 사용할때도 있다. 물기가 있으면 약간 녹이 난다. 칼의 강도를 유지하기 위해 탄소 성분이 많이 들어간 스텐 같다. 칼에 물기가 없이 보관하는 것이 좋다. 칼의 날은 아주 날카롭다.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날카로움이다. 칼의 날이 잘 벼려져서 잘 무디어 지지 않는다. 칼갈이는 2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아직 사용할 필요가 없다. 손잡이도 스텐이라 식기 체척기에 넣어도 손잡이가 상하지 않아 좋다. 그런데 칼의 무게가 상당해서 떨어뜨리면 발쪽이 상할 것 같다. 칼을 다룰 때 칼이 바닥에 떨어지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