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ab and joosik

1. 한국 보성 2. 한국 하동 3. 한국 제주 4. 중국 윈난 푸얼 (보이차) 5. 스리랑카 하푸탈레 (립톤티) 6. 인도 다르질링 7. 네팔 일람 8. 일본 시즈오카 9. 일본 쿄토 와즈카조 10. 일본 쿄토 우지 11. 케냐 케리초 12. 터키 리제 13. 베트남 목쩌우

홍차는 그 특유의 냄새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19세기에 차 상인이 영국 그레이 백작에게 베르가못 오일로 향을 입힌 홍차를 공급했는데 그가 좋아하게되고 사람들도 마시게되어 이름이 마땅하지 않아서 그의 작위를 가리키는 얼과 그의 이름인 그레이를 합쳐서 그레이백작티 곧 얼그레이티로 불리게 되었다. 100g에 만 2천원 정도 한다 하동녹차의 4배가격이다. 우리나라 차도 고급화가 필요하다. 아마드티는 이란의 후세인 아프샤르가 1950년 시작한 회사로, 당시엔 인도의 홍차를 수입해오는 수입상이었다. 당시 꽤 많은 부를 누리던 아프샤르 가문은 팔레비 왕조가 붕괴한 이란 혁명에 말려들어서 영국으로 망명했고, 후세인의 자식들은 1986년 영국에서 아마드 티라는 이름으로 차 브랜드를 세웠다..

SK네트웍스 -얼음정수기 만들고 렌탈하는 회사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호텔는 SK그룹 계열사 SK네트웍스가 운영하는 곳이다.

원래부터 근시가 있어서 안경을 40년간 쓰고 있다. 그런데 최근 밥을 먹는데 반찬이 잘 보이지 않고 휴대폰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현상이 생겼다. 안경을 코 끝에 걸치면 그런대로 보이고 안경을 벗고 아주 가까이 눈을 가져대 대면 좀 보이는 현상이 있다. 안경점에 갔더니 노안이란다. 선택은 2가지 인데 가까이 잘보이는 안경을 하나 더 맞춰서 가까운 곳을 보는 일을 할 때 쓰라고 한다. 혹은 근시와 원시가 같이 있는 다초점 안경을 맞추라고 한다.  누진다초점렌즈로 테까지 50만원을 줬다. 보통 근시안경이 20만원인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 주문한지 10일 정도 되어 안경이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어지러웠는데 2~3일 지나니 눈이 적응을 하는 것 같다. 원래 잘 보였던 것처럼 가까운 곳도 잘 보인다. 안경은 정..

당근(carrot)은 쌍떡잎식물 미나리목 미나리과 당근속에 속하는 식물로, 각종 요리에서 널리 섭취되는 채소이다. 원산지는 아프가니스탄이다.한반도로 당근이 전파된 시기와 경로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록이 없지만 16세기에 들어왔다고 추정한다. 그러나 현재처럼 대량으로 재배되기는 1970년대 이후부터이다. 다만 당근의 베타-카로틴은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방지하는데 효과를 낸다. 베타-카로틴의 혈중 농도가 낮을수록 자궁경부암 및 자궁경부 상피내암 등의 빈도가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관련 기사. 또한 한국에서는 GI(glycemic index, 혈당지수)가 높다(80)고 하는데 잘못된 정보이다.[8] 실제 당근의 GI지수는 날것이 20미만, 삶은 것도 30~40 정도로 낮은 편이다. 기사 번역 과정에서 GI..

위키백과 무는 전분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와 디아스타제가 많이 들어가 있어 과식으로 소화제가 없을 때 무를 먹으면 효과가 좋다. 또 무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인다. 무에 포함된 수용성 식이섬유소는 콜레스테롤을 방출하는 역할을 하고 불용성 식이섬유소는 장운동을 촉진하고 수분을 흡수해 변비 예방, 정장장용 (장청소)에 좋다.무는 항암효능도 높다. 무뿌리와 잎에 있는 성분인 인돌과 글루코시노레이트는 몸속에 들어온 발암 물질의 독성을 없애는 효과가 있어 조림이나, 국을 하면 국물에 인돌 성분이 녹아들어 항암 효과를 증가시킨다.무의 무청은 식이섬유의 보고다. 무청은 식이섬유와 카로틴, 철분, 칼슘 등이 풍부해서 칼슘은 무(뿌리)의 약 4배에 이르며 무청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다. 무는 조선시대 영조대의 지리학자 정..

감자 100g 의 열량은 87 킬로칼로리이다.  밥 100g의 열량은 146 킬로칼로리이다. 밥 열량의 절반정도이다. 그만큼 물의 함량이 높다는 것이다. 무도 이와 같다. 같은 중량에서 열량은 최하이다.  감자의 주성분은 전분이지만 무기질, 비타민C, 비타민B1, 비타민B2, 니아신 등도 풍부하다.단백질 처리 과정에 중요한 비타민 B6, DNA 합성에 필수적인 엽산도 많이 들었다.  감자에는 또 뼈와 세포 건강에 중요한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그램 당 함량으로 따지면 신경 자극을 전달하는 등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칼륨이 바나나를 비롯해 어떤 과일이나 채소보다 많이 함유돼 있다. 아마 감자를 주로 튀겨먹는 형태로 먹을 때는 다이어트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감자만 먹는 형태로는 다이어트가 ..

고시원에서 굶어죽은 청년이 더 이상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천주교에서 만든 사회적협동조합 청년 밥상 문간 김찌찌개 1인분을 3천원에 판매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 (youthmungan.com)

저자는 삭센다, 위고비 가격을 알아보고 엄청 비싸서 포기하고 1일 1식으로 한달에 5kg을 감량하고 있다. 현재 3개월 정도 되었고 15kg을 감량하였다. 1일 1식 처음에는 배고픔으로 고생하였는데 물을 마셔야 할 때 몸은 배고프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배가 고픈 것이 아니라 물이 고픈 것이다. 1식으로 먹은 음식이 소화되고 몸에 있는 지방을 분해서 에너지 원으로 사용하려면 물을 마셔야 한다. 1식을 하고 공복상태를 유지하면 냄새에 대해 예민해지고 차맛과 커피맛 음식맛 등 맛에 대해 민감해진다. ----------------------------- 1. 대부분의 사람들이 식사량 조절로 다이어트 실패하는 원인: 먹을 수 있는 능력은 큰데 소식하게 되면 어느 순간 자신이 먹는 량을 가늠하지 못해 먹는 량이 늘..

다이소몰에서 팔고 있고 개당 500원, 300원이면 한국에서 나오는 캡슐 중에 가장 싼 가격이다. 현재 먹고 있는 캡슐 다 먹으면 한 번 Try 해봐야 겠다. -에티오피아 게이샤 블랜드 캡슐 커피를 이용해 봤는데 2가지 문제가 있다. 1. 추출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림. 2. 맛이 연해서 밍밍함. -> 같은 값인 네스프레소 캡슐 혹은 스타벅스 캡슐에 품질이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 다른 캡슐도 Try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