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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겼다.
아래가 다 같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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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치니 버섯 (porcino) <-이탈리아 (라틴어 돼지에서 유래 Suillus)
옹고 버섯 (hongo) <-스페인어
그물 버섯 (Boletus edulis, king boetus, c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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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맛보다는 향으로 먹는 음식같다.
아래는 맛과 향을 같이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보노보노 포르치니 버섯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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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제품들도 있다. 가격이 만만치 않다. 크게 이탈리아산과 프랑스산으로 나뉜다. 드라이 포르치니는 사용전에 찬물에 30분간 불려서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요리할 때 준비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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