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월 평균 기온: 16~23도 -> 짧은 팔 + 가디건 + 우산
2. 전기 어댑터: 한국 220V 플러그 바로 꽃을 수 없다.
3. 호텔: 11월인데 하루밤 25만원선. 비싼 편이다. 시내에서 좀 벗어나면 20만원 선으로 떨어진다.
4. 대한항공: 10시간 소요 왕복 150만원
5. VISA: 휴대폰으로 호주 ETA 앱 설치후 여권스캔, 여권전자칩 인식, 호주숙소주소입력, 개인정보입력 이렇게 하면 1시간 후 비자가 발급된다. 자세한 기입방법은 인터넷에서 조회할 것
6. 휴대폰 로밍: 업무로 가는 거라 무제한 요금제. 휴대폰 고객센터 앱에서 요청. 비행기 내리고 통관하는 시간 후에 로밍되도록 요청함. 호주에 섬머 타임때문에 호주 시간으로 하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한국 시간으로 할 것
7. 공항 -> 시내 이동:
-오팔 카드 구매 및 요금 충전 (60불) -> 휴대폰에서 앱을 깔면 온라인으로도 충전 가능
-충전된 금액은 환불되지 않음. 맨 마지막 잔액 잘 맞춰서 써야 함
-공항에서 시내: T8 트레인 10분 소요
8. 호텔 주위 갈 만한 곳: 최저임금이 21,000원이라 음식값이 전체적으로 비싼편임, 차이나타운 만두가게,
9. 갈만한곳: 로얄보타닉가든(식물, 꽃 만이 볼수 있음), 본다이비치 (해운대나 와이키키와 비슷, 서핑할 만큼 파도가 세다), 넬슨베이 돌고래 투어,
10. 먹을만한 음식: 소고기 스테이크 (끝내준다)
11. 시내 수퍼 마켓: Coles, Woolworth 등 소고기, 양고기가 스테이크감이 무지 무지 싸다. 대충 구워서 소금만 뿌려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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