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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무는 아닌데 남미에서 자라는 나무의 잎으로 만든차이다. 카페인은 아닌데 마테인 성분이고 잠못들게 하는 정도가 녹차와 커피의 중간쯤이라고 한다.
차마고도의 끝에 있는 티벳처럼 안데스 고산지대에 사는 사람들은 부족한 채소 섭취를 이 차로 보충한다고 한다.
녹차처럼 포만감을 줘서 감량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저자도 장복 해본적이 없어 시도 후에 후기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맛은 아주 향기롭네요. 매니아가 될 것 같습니다. 마시는 샐러드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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